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손해배상 소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합의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사건이 강제조정 불복으로 정식 재판까지 이어지게 됐는데요. 황정민 손해배상 소송이 왜 다시 법정 공방으로 향하게 됐는지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2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어떻게 시작됐나 지난 2월 40대 여성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약 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A씨는 황정민의 제안으로 소주 브랜드 관련 사업과 창작 활동 등에 참여했지만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정신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