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국인은 수박도 못 사 먹는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중심으로 수년째 퍼지고 있는 이른바 '수박론'이 최근 다시 화제에 올랐습니다. 서울 명동에서 수박 한 통을 들고 다니는 중국인의 영상이 온라인을 타고 재확산되면서, 이 황당한 가짜뉴스의 실체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수박론'이란 무엇인가 한국인의 구매력을 실제보다 낮게 인식하도록 만드는 콘텐츠가 웨이보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유통돼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수박이 워낙 비싸 껍질까지 요리해 먹는다"는 식의 근거 없는 주장이 대표적이며, 이런 흐름이 이른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