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정작 상영관에서는 씁쓸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한 관객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상영이 중단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온라인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인천 롯데시네마서 벌어진 소동 지난 19일 인천의 한 롯데시네마 지점에서 '오디세이'를 관람하던 중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이 관객은 영화가 끝나기 30여 분을 앞둔 시점부터 주변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