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을 둘러싼 소식이 다시 한번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이 청구했던 '화학적 거세'가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운데, 내년 출소를 앞두고 그의 거주지가 경기 파주의 한 갱생시설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화학적 거세, 왜 불발됐나 김근식은 2006년 인천과 경기 고양·시흥·파주 일대에서 9~17세 미성년자 11명을 잇달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2021년 출소 하루 전, 16년간 미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