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심정지로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망 원인을 국소마취제 독성 반응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내놓았는데요. 강남 치과 임플란트 사망 사건의 경위를 정리해봤습니다. 약물 투여 16분 만에 심정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에서 A씨(70대 여성)가 임플란트 11개를 한꺼번에 식립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해당 치과 측은 수술 전 A씨에게 수면 마취를 통해 하루 만에 11개를 심고 이후 임시 틀니를 맞추면 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