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등록 보류, 3억9800만원 세금 분쟁이 발목 잡은 이유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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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외국인 선수 라건아를 둘러싼 세금 분쟁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재계약까지 마쳤지만 KBL이 선수 등록을 보류하면서, 라건아는 시즌 준비조차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세금 3억9800만원, 갈등의 시작 갈등의 발단은 라건아가 부산 KCC 소속이던 2024년 1월부터 6월 사이 발생한 종합소득세 약 3억9800만원입니다. KBL은 2024년 5월 이사회를 열고 라건아의 신분을 귀화 선수에서 일반 외국인 선수로 전환하면서, 해당 연도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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