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앤디의 아내이자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이은주가 SNS에 남긴 짧은 문구 하나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를 상대로 한 임금 소송에서 승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올라온 글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데요. 이은주 SNS 발언을 둘러싼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KBS 상대 임금 소송, 이은주가 승소하기까지 이은주는 2015년 KBS 지방방송국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뒤 이듬해부터 아나운서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2019년 신입 아나운서 채용이 이뤄지면서 업무에서 배제됐고, 이에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근로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