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선 성우 별세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목소리와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친숙했던 성우 강희선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는 소식에 각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어요. 40여 년 함께한 익숙한 목소리 1979년 TBC 성우극회로 데뷔한 이후 40여 년간 성우로 활동하며 애니메이션과 더빙, 방송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습니다. 특히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역과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졌죠. 오랜 시간 화면과 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