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한강공원 풀숲에서 낯선 진풍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손전등을 들고 나무와 풀숲을 뒤지며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담아가는 모습인데요. 특히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일대에서 중국인들의 매미 유충 채집이 반복되자, 서울시가 결국 채집 금지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매미 유충을 둘러싼 이 낯선 논란, 무슨 일인지 짚어봤습니다. 서울시, 결국 '채집 금지' 현수막 설치 서울시는 최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일대에 매미 유충 등 곤충을 허가 없이 채집하지 말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이곳에서 일부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을 집단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