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발 청년 주거 대책 하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내놓은 '버스하우스' 구상이 발단이 됐는데요. 논란이 커지면서 이를 풍자한 '더퍼스트무빙캐슬'이라는 가상의 단지명까지 SNS를 타고 확산되며, 더퍼스트무빙캐슬은 2030세대의 분노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버스하우스' 제안, 무엇이 문제였나 황희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폐기되는 버스를 리모델링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단기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는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폐선박·중고 선박 리모델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