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그런데 단순한 매매 소식보다 더 화제가 된 건 매수인에게 17억 7,7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는 부분이에요. "집을 팔았는데 왜 근저당을 설정하지?"라는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이번 매각의 배경과 근저당권의 의미를 차근차근 정리해봤어요. 매각 개요부터 짚어보기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명의로 보유해 온 해당 아파트는 지난 14일 매매 계약이 체결됐고, 이틀 뒤인 16일 소유권이 이전된 것으로 확인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