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앞두고 서울우유를 둘러싼 때아닌 불매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발단은 지난 6월 서울우유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우유팩이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가 김구 선생을 향해 "빨갱이"라는 표현을 쓰며 서울우유 불매를 촉구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이 이용자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나의 소원 on-pack' 캠페인이 발단 지난 6월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손잡고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리는 '나의 소원 on-pack'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