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이후 유독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온 고우석에게 또 한 번의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1억분의 1 확률"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던 손가락 부상에 이어, 이번에는 마운드에서 부정투구 적발로 퇴장을 당하며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고우석 부정투구 논란의 전말을 정리해봤습니다. 트리플A 강등 직후 벌어진 퇴장 사건 고우석은 지난 7월 24일(한국시간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와의 트리플A 경기에서 7회초 2-3으로 뒤진 상황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