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우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하며 5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어요. 2018년 추신수가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또 한 번 역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마침내 추신수와 어깨 나란히 오타니는 21일 콜로라도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았어요. 이로써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2년에 걸쳐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52경기로 늘렸습니다. 이날 오타니는 4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