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28)이 친정팀 LG 트윈스의 복귀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빅리그 도전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까지 날아가 설득에 나섰지만, 고우석은 "아직 미국 야구에 대한 아쉬움과 더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꿈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차명석 단장의 미국행과 설득 작전 LG 트윈스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4월 30일 미국으로 출국한 차명석 단장이 펜실베이니아주 이리 카운티에서 고우석 선수와 몇 차례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고우석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