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결혼을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 소방공무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국무회의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질타와 함께 전 부처 조직문화 점검을 지시했는데요. 사건의 전말과 현재 진행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어떤 사건이었나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이었던 20대 여성 소방교 A씨는 지난해 10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입직 4년 차로 올해 결혼을 앞두고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였어요. 사건은 약혼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