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5년 안팎으로 알려진 고양이 수명이 최대 30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소식이 반려묘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입니다. 일본에서 고양이 만성 신장병 치료제로 개발된 신약이 정식 승인 절차에 들어가면서, 고양이 수명 30년이라는 표현이 현실적인 기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고양이가 유독 신장병에 약한 이유 반려묘를 키우는 이들에게 신장병은 익숙하면서도 두려운 병명입니다. 고양이 3마리 중 1마리꼴로 신장 질환으로 세상을 떠난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흔한 사망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도쿄대 교수 출신인 미야자키 도루 박사는 이 문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