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충격적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의 한 학교에서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특히 용의자가 등교 전 자택에서 조부모를 살해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태국 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논타부리 학교서 벌어진 총격 7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 방크루아이 지역의 '뎁시린 논타부리 스쿨'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이 학교는 약 3000명이 재학 중인 12∼18세 대상 명문 학교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이 학교 9학년(한국 나이로 중학교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