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구선수 안혜진이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엄중경고 및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어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KOVO 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비교적 낮고 자진 신고했다는 점, 그리고 FA 미계약으로 사실상 1년간 선수 활동이 어려워진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경위와 상벌위 결정 안혜진은 지난 16일 오전 혈중알코올농도 0.032% 상태로 운전하다가 적발됐어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이 수치는 음주운전 중에서는 비교적 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