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SOOP 수퍼스(SOOPers)가 초대 감독으로 김세진 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어요. 지난 4일 공식 발표된 이 소식은 배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배구의 레전드가 7년 만에 벤치로 돌아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목받을 만한 일이니까요. 페퍼저축은행 인수에서 시작된 새 출발 SOOP 수퍼스의 탄생은 사실 위기에서 비롯됐어요.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해체 절차를 밟고 있던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옛 아프리카TV)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