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 고백 "사라지고 싶었다"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충격 투병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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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1996년과 200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레슬링의 전설로 불리는 심권호가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어요.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는 혼자 감당해야 했던 두려움과 고통을 눈물로 털어놨고, 수술을 통해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드러난 건강 이상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는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나섰지만, 연락이 두절되면서 주변의 걱정을 샀어요. 집을 찾은 출연진과 제작진은 쓰러지듯 잠들어 있는 심권호를 발견했고, 어머니는 아들이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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