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저녁 산책과 벤치 휴식이 순식간에 공포로 바뀌었습니다. 세종시의 한 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시민 2명이 10분 간격으로 잇따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그중 한 명은 뒤에서 목을 조르는 이른바 '백초크'에 정신을 잃기까지 했습니다. 세종 공원 백초크 묻지마 폭행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방송을 통해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있다 갑작스레 당한 백초크 지난 2일 저녁, 세종시의 한 공원 벤치에서 자녀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던 A씨는 옆에 앉아 있던 남성 B씨로부터 다짜고짜 목이 졸리는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