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년이 훌쩍 넘은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 최근에도 각종 방송을 통해 다정한 근황을 전하고 있는 두 사람인데요. 그런 이들의 러브스토리 첫 단추였던 프러포즈 순간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범수가 용기 내 건넨 고백에 진양혜의 첫 대답은 다름 아닌 "미친 거 아니야?"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선후배로 만나 신입 시절 시작된 인연 손범수는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진양혜는 이보다 3년 늦은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국에 발을 들였습니다.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