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파를 탔어요. 3월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연극배우 B씨가 혼인 사실을 철저히 숨긴 채 30대 여성 A씨와 동거까지 하며 예비 처가에서 수천만 원을 받아낸 사연이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연극 관람이 시작점이 된 만남 A씨는 약 1년 전 연극을 보러 갔다가 배우 B씨를 처음 만났어요. 당시 B씨는 연기에 반대하는 부모 곁을 떠나 연습실에서 홀로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부모는 줄 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