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안에서 벌어진 훈훈한 사연 하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겪은 뜻밖의 실수를 묵묵히 도운 버스기사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직접 나서 버스기사 미담의 주인공을 찾고 있어 화제입니다. 고속버스에서 벌어진 일 지난 16일, 서울에서 경남 양산으로 향하던 오전 7시 고속버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버스에는 하체가 불편해 지팡이 없이는 걷기 어려운 50~60대로 보이는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요. 이동 중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