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갑자기 보유 종목에 "유상증자 결정" 혹은 "무상증자 결정"이라는 공시가 뜰 때가 있어요. 같은 '증자'인데 어떤 날은 주가가 급락하고, 어떤 날은 오히려 급등하니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가 각각 무엇인지, 왜 주가에 정반대의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실제로 유상증자 청약 통지를 받았을 때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유상증자란? 돈 받고 새 주식을 파는 것 유상증자는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서 투자자에게 '돈을 받고' 파는 방식이에요. 회사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