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를 풍미했던 히트곡들을 남긴 싱어송라이터 강승식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수 양미경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진 고인의 별세 소식에 가요계 안팎에서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승식 작곡가의 삶과 음악을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강승식 작곡가, 향년 72세로 별세 강승식은 지난 19일 새벽 1시께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2세. 고인의 아내인 가수 양미경은 남편이 패혈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유족으로는 음악 강사 출신 가수인 아내 양미경과 3남 1녀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