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큰 감동을 안겼던 '배그부부'의 근황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위암 투병 끝에 아내를 떠나보낸 남편이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배그부부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배그부부' 별명이 생긴 사연 배그부부라는 별명은 아내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이후 남편이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평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던 아내에게 소소한 즐거움이라도 주고 싶었던 남편이 '아내에게 일부러 킬을 내줄 유저를 구한다'는 사연을 올리면서 온라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