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주가 제2의 용인 된다"는 말이 부쩍 자주 보여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를 짓겠다고 밝히면서, 이 지역과 연이 있는 건설주들이 하루아침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인데요. 핵심만 짚어봤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6월 29일 청와대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어요.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늘어나는 AI 반도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정부가 호남권(광주·전남)을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