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8일부터 판매점에서 산 종이 로또복권을 간편결제 앱 페이코(PAYCO)에 등록해두면, 당첨 여부를 안내받고 지급기한까지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자동으로 입금받을 수 있게 돼요. 그동안 종이로 산 로또는 당첨돼도 본인이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1년 뒤 소멸돼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미리 등록만 해두면 이런 아쉬움을 상당 부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이 바뀌는 건가요? 복권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통해 ‘복권의 발행·관리 및 판매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의결했어요. 핵심은 판매점에서 산 종이 로또복권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