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아침,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개장하자마자 하한가로 거래를 시작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그런데 이 하한가를 만든 거래량이 딱 11주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들 놀랐죠. 사실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라서, 왜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지 오늘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8월 6일, 무슨 일이 있었나 이날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개장 직후 전 거래일 종가 166만 8000원보다 29.97% 낮은 116만 8000원에 첫 거래가 이뤄졌어요. 이 가격을 결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