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중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면서 보이콧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20년 만에 돌아온 화제작이 개봉도 하기 전에 예상치 못한 역풍을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논란의 시작, '친저우' 캐릭터 문제가 된 인물은 주인공 앤디(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보조로 등장하는 '친저우(秦舟)'라는 캐릭터예요.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연기한 이 인물은 최근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며 앤디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처음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중국 누리꾼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