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 김희연 아나운서가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 선수와의 인터뷰 중 발생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어요. 지난 4일 경기 중계와 인터뷰 과정에서 선수의 발음을 흉내 내고 거절 의사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요청한 행동이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지며 야구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 닷새 만에 김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깊이 반성하고 후회했다"며 머리를 숙였어요. 논란의 시작, 경기 중계 당일 지난 4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SSG의 7-6 승리로 끝났어요. 경기 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