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파리 패션쇼에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6월 28일 SNS에 영문 입장문을 올리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건데요.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해명의 배경과 온라인 반응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파리 패션쇼에서 시작된 논란 최우식은 지난 6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미(AMI)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습니다. 다음 날인 26일, 한 흑인 여성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해당 패션쇼 현장에서 겪은 일을 공개하며 논란이 시작됐죠. 여성은 "평소 쉽게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