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GS칼텍스의 세터 안혜진(28)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배구계에 충격을 주고 있어요. 지난 5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주역이 불과 열흘 만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한국배구연맹의 징계 절차가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더욱이 국가대표팀 소집을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서 터진 일이라 파장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적발 경위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안혜진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구단 측은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를 알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