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지난 1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겪었던 아찔한 화상 사고와 무대에 대한 열정을 최근 방송과 예능을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가열식 가습기 사고로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도 붕대를 감고 무대에 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팬들과 대중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알몸 상태에서 가습기 물 밟아 화사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어요. 한 청취자가 콘서트에서 멋지게 뛰어다녔는데 화상을 입은 것이냐고 묻자, 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