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0 리드 노게임 한화 이글스가 다 잡은 경기를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7점차로 앞서던 경기가 갑작스러운 비로 노게임 처리되면서 강백호의 활약상까지 통째로 기록에서 사라졌는데요. 4연승을 눈앞에 뒀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터진 한화 타선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한화는 시작부터 화력을 쏟아냈습니다. 1회초 KT 선발 맷 사우어가 흔들리는 틈을 타 최인호의 안타와 연속 볼넷으로 출루를 이어갔고,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첫 점수를 뽑아냈어요. 이어진 2사 만루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