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 출연한 전 야구 선수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 부부가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했다가 아들을 유산하는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어요. 그 슬픔을 딛고 태어난 딸 이재가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포항에 새 둥지, 이재와 함께하는 일상 3월 8일 방송된 '사당귀' 347회에서는 양식장과 10분 거리인 포항 아파트로 이사한 양준혁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어요. 특히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생후 13개월이 된 딸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