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8억원어치 훔친 배송기사, 내연녀에게 월 300만원 생활비 대며 '사랑 키웠다'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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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서울 도봉구에서 3년간 갈비탕 5만여 개를 훔쳐 8억원대 피해를 낸 60대 식자재 배송기사와, 그가 훔친 갈비탕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60대 내연녀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특히 이 남성은 재판에서 생활비가 부족해서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내연녀에게는 매달 300만원씩 생활비를 대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년간 5만개 빼돌린 치밀한 수법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장원정 판사는 지난 15일 상습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60·남)에게 징역 8개월을, 상습장물양도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황모씨(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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