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시신유기 살인 1심 징역 27년, 유족 "형량 너무 가벼워" 항소 요청
투데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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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경기 양평 두물머리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유기 사건의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동거하던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27년을 선고했는데요.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것과 비교해 유족들은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사건 개요, 동거인 살해 후 남한강에 시신 유기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23일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성모 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 1월 서울 강북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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