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하천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 포획 8일 만에 소유주가 경찰에 붙잡히면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주 샴악어 소유주 입건 소식과 함께, 그가 내놓은 해명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소양천서 발견된 샴악어, 포획까지의 순간 지난 18일 오전 11시 27분쯤 여주시 창동 소양천변에서 "애완용 악어처럼 보이는 동물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 분 만에 이 개체를 포획했는데요. 몸길이는 90cm가량, 무게는 1.75kg으로 확인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