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서 몸집을 키웠습니다. 2021년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4곳으로 첫 등재된 지 5년 만에 서산, 여수, 고흥, 무안 갯벌이 새로 이름을 올리면서 총 6개 구성요소를 갖춘 연속유산으로 재편됐는데요. 반가운 소식 한편에서는 강화 갯벌이 이번에도 명단에서 빠지면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확정된 '2단계 확대 등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기존 유산의 경계를 크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