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64)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 선언했어요. 2013년 취임 이후 13년 만의 퇴진으로,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이 폐막하는 7월 19일 이후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제가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어요. ️ 13년 체제의 시작과 끝 정몽규 회장은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처음 취임한 이후, 4선 연임이라는 이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