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앞두고 경북교육청이 배포한 청탁금지법 안내문이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어요. 5월 13일 온라인에 확산된 안내 배너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교사와 함께 나눠 먹지 못하고 학생끼리만 먹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교육계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논란의 핵심, 케이크는 학생끼리만 경북교육청은 최근 교사 업무 포털에 '헷갈리는 청탁금지법 완벽 정리'라는 제목의 안내 배너를 게시했어요. 이 배너에는 스승의 날 관련해서 교사가 받을 수 있는 선물과 행위의 허용 범위가 구체적으로 안내돼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