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어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최고의 영예를 안은 그는 30년 전 비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무명 시절부터 천만 배우로 성장한 진솔한 여정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1680만 관객이 선택한 배우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영월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어요. 이 영화는 2026년 2월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역대 한국 영화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