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빈티지 오제공 논란에 휩싸였다가 4월 23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어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모수 측은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논란의 시작, 와인 빈티지 오제공 사건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샤또 레오빌 바르통 빈티지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시작됐어요. 작성자 A씨는 4월 18일 모수 서울을 방문해 와인 페어링을 즐기던 중 문제를 발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