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을 가로막고 고무망치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어요. 대낮에 도로 위에서 벌어진 이 충격적인 사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건 망치로 파손된 차량 안에 가해자의 아내가 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대낮 도로 위 충격적 장면 울산 중부경찰서는 4월 1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어요. A씨는 전날인 15일 오전 11시 16분쯤 울산 중구 다운동의 한 도로에서 검은색 승용차 앞을 몸으로 가로막은 뒤 고무망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