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41)이 항소심에서 오히려 형량이 늘어난 징역 1년 9개월을 선고받았어요. 이미 필로폰 투약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상황에서 추가 형량까지 더해지면서 출소 시점이 더욱 늦어지게 됐습니다. ⚖️ 1심보다 3개월 늘어난 항소심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는 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재원에게 징역 1년 9개월과 40시간의 약물 재범예방교육 수강, 2591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어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2365만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