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 신예 조 파이퍼(29)가 오늘(3월 2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전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6)를 2라운드 4분 18초 만에 TKO로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어요. 더 놀라웠던 건 경기 후 흘린 그의 눈물과 고백이었습니다. 경기 전 배경 — 부활을 꿈꿨던 레전드 아데산야는 이번 경기에 걸었던 것이 많았어요.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가장 긴 공백인 1년 1개월을 보내고 돌아온 복귀전이었거든요.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8차례 방어하며 무려 1289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