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35·본명 임진아)와 그녀의 어머니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 피의자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면서 재판 진행에도 변수가 생겼어요. 공판 일정이 연기되는 상황에서도 모녀의 입장은 변함없이 확고한 상태입니다. 사건의 발단, 새벽 강도 침입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A씨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 사다리를 이용해 침입했어요. 발코니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온 A씨는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나 모녀는 그냥 당하지 않...